카테고리별 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 건선
  • 다한증
  • 대상포진
  • 땀띠
  • 모공각화증
  • 모낭염
  • 무좀
  • 백반증
  • 백선증
  • 비립종
  • 사마귀
  • 습진
  • 액취증
  • 튼살
  • 티눈
  • 피지낭종
-특징 피부 표면에 잦은 압력 및 지속적인 자극을 받았을 때 생길 수 있는 것으로 걷는 습관이 잘못 되었거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자주 신는 사람의 발에서 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보통 발 바닥과 발가락에서 볼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굳은살과 헷갈려 하기도 합니다. 피부 안쪽을 향하여 원뿔 모양의 과각화 된 중심 핵을 기준으로 통증과 염증이 발생 할 수 있어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티눈을 발견 하셨을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손톱깎이, 손을 이용하여 스스로 제거하려고 하시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소독되지 않은 도구와 손의 세균으로 인하여 2차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과에서 치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티눈 종류 티눈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생기고 어느 부위에 나타나는 것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따라서 개인의 판단 하에 치료를 하는 것보다 전문 치료를 통해 통증과 2차 감염의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성 티눈 신체 부위 어디에서나 압력이 가해진다면 발생 가능하며 주로 손과 발에 잘 생기고, 윗부분을 깎아내면 하얀 핵이 보입니다. 통증이 적어 발생 한 지 모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연성 티눈 주로 압박이 자주 가해지는 4-5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보기 쉬우며 땀에 의해 티눈 자체가 축축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물집과 출혈을 넘어 궤양, 염증 등으로 발전 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로 합니다.
-티눈 치료 후 주의사항 ① 절대 티눈을 손가락 또는 소독되지 않은 손톱깎이와 같은 물건으로 제거하지 않도록 합니다. ② 별다른 압박을 가하지 않았는데도 티눈이 생긴다면 걸음걸이를 수정하도록 합니다. ③ 자신의 발의 크기와 모양에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도록 합니다. ④ 보습제품을 이용하여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⑤ 장시간 압력을 가하는 운동을 당분간 자제 하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티눈이 자주 발생하시는 분들은 각 개인의 생활습관에서 티눈을 유발하는 습관이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피부과의 의료진과 1:1의 충분한 상담과 진찰을 통해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