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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각화증
오돌도돌 닭살?
 ‘피부가 왜 이래?’ 더 이상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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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원인
팔과 다리 등 바깥쪽 부분의 모공에 작은 돌기가 나타나면서 표면적으로는 닭살 모양의 피부처럼 보이는 질환을 모공각화증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각질이 모낭에 막혀 모공 주위가 붉거나 갈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전염성은 없으나 미관상으로 좋지 않아 치료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지만 주로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나 유전적 소인이 있는 질병과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편이고,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팔뚝이나 허벅지, 종아리 부분에 나타나면서 여름과 같은 계절 혹은 옷차림으로 인한 노출 시에 개인의 콤플렉스로 자리를 잡게 됨으로 치료를 통해 질환을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공각화증 증상
▶ 팔, 어깨, 다리
주로 피부 바깥쪽 모공을 따라 회색 및 갈색의 작을 돌기로 나타나며 개개인의 체질과 피부 특성에 따라 일반적인 닭살처럼 보이거나 붉은 색을 띠는 증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모공각화증 치료
1. 약물치료 : 각질 용해제, 트레티노인 연고를 바르거나 비타민 A 또는 E를 복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치료에 오랜기간이 요소되는 단점이 있어 요즘에는 물리적인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2. 크리스탈 필링
3. 알라딘 필링
크리스탈필링 바로가기 알라딘필링 바로가기 모공각화증 치료 후 주의사항
① 병변이 나타난 피부를 손으로 압박하거나 자극하는 행동은 삼가도록 합니다.
② 피부가 건조해지면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합니다.
③ 몸을 씻을 때에는 목욕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목욕을 할 때 피부를 자극시키는 때밀기는 삼가도록 합니다.
⑤ 몸을 조이는 옷의 착용은 자제하도록 합니다.
모공각화증은 유전적인 원인을 둔 피부질환으로 관리를 게을리 하면 다시 쉽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로 하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해당 피부질환에 대한 치료 경험이 풍부한 곳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